아이온 5.5 스토리 #1 나라크칼리의 탄생

지난 1월 11일, 5.5 신규 업데이트 ‘불멸:얼음의 꽃’을 선보인 아이온!

더 새롭고 강력한 인던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번 업데이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아이온 5.5 스토리’ 입니다~.

첫 회에서는 아이온 레벨디자인팀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신규 인던 ‘나라크칼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나라크칼리는 신규 업데이트 ‘불멸:얼음의 꽃’의 최종 인던입니다.

최종 인던은 보통 해당 업데이트에서 제공하는 최강의 장비와 함께,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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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나라크칼리!! *ㅁ*

나라크칼리와 같은 최종 인던은 고객이 도전할 수 있는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난이도로 설계되죠.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전투 난이도를 의미하지만, 그 외에 동선의 형태나 진행 시간, 최종 보스까지 가는 길에서 겪는 퍼즐 요소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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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자고 하는 게임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잖아요 ( ͡° ͜ʖ ͡°)

때문에 이번 인던에서는 전투 난이도뿐 아니라, 최종 보스까지 가는 진행 동선을 더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아이템을 얻기 위해 반복해서 입장해야 하는 고객의 스트레스를 고려해, 단순히 몬스터 중심의 전투로 구성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전략이었죠.

 

# 새로운 시도, 수용소 구역

나라크칼리는 데바들이 갇혀 있는 수용소와 ‘만년의 영약’ 사크라페스가 자라고 있는 테라리엄,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누어 설계했습니다.

우선 수용소 구역은, 고객들이 이곳에 갇힌 다른 데바들을 구출하면서 최종 구역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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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맵 #살아서_나갈수_있을까 ━(◯Δ◯∥)━

이 곳에는 데바의 구출이라는 기본 임무 외에도, 동선 곳곳에 또 다른 임무들이 숨어 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임무들을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최종 보스의 난이도와 보스 처치 후 받는 보상도 제각각 달라집니다.

때문에 인던에 반복적으로 입장하더라도 매번 다른 경험을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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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전경 #오크튀어나올각 #으스스

12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수용소 구역은 기존 인던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12명이 다 함께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참여 인원을 각 층으로 분배한 후 해당 층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거의 동시에 수행하도록 한 것이죠.

기존처럼 다 함께 플레이를 하면 리딩하는 고객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전투 위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수용소 구역은 최초 설계 단계부터 많은 고민을 거듭해 디자인했습니다.

 

# 다크한 매력의 테라리엄 구역

테라리엄 구역은 제3용제 에레슈키갈과 휘하에 있는 마녀들의 만행이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기존 아이온의 밝은 분위기와 달리, 이번 업데이트의 다크한 매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들인 곳이기도 합니다.

New 아이온 스토리 #1_008사크라페스가 무럭무럭 자라는 테라리엄 구역 #다크다크해

생명체의 정기를 먹고 사는 사크라페스가 메인 콘텐츠이다보니 어느 정도의 잔인함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요.

사크라페스를 꽃 피우기 위해 수많은 생명력을 앗아가는 모습을 조금은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약간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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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무시무시하네요 #소오름

이 곳은 상대적으로 짧은 동선 안에 각종 네임드와의 전투가 펼쳐져 있는 난이도 상승 구간이기도 한데요.

아이온에 능숙한 플레이어라면 제대로 실력 검증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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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크칼리 최종 보스 원화 #훗_한번_덤벼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강력하고 새로운 인던, 나라크칼리!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한 인던이었는데요.

지금 바로 아이온에 접속해서 나라크칼리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౪`)


아이온 5.5스토리 2편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