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C 다이노스 타운홀 미팅

다이노스 크리에이터 로고

11월 26일 일요일 이른 아침,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 NC 다이노스 타운홀 미팅을 가기 위해

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거리는 쬐끔 멀지만  마음만은 항상 가까우니

마지막 행사라는 서운함이 발걸음을 재촉하더라구요. #ktx달려

시작 전부터 팬들로 가득 찬 창신대학교에 도착을 했습니다!

 

벌써부터 뜨거운 행사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야외에서는 이번 시즌 은퇴를 선언한 엔씨의 호부지 이호준 선수의 사인회가 한창입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이호준 선수를 찾는 팬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자, 사인회 시간을 연장하기까지 했는데요, 정말 그리울 것 같습니다.

NC 다이노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인터뷰로 담아 보았습니다!

 

NC 다이노스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2017 타운홀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코너는 이호준 선수의 토크쇼 입니다.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은퇴까지의 긴 여정을 짧은 영상으로 보고 있자니, 정말 울컥했습니다.

이호준 선수의 토크쇼에 이어 굉장한 입담을 자랑하는 모창민, 박민우, 장현식, 구창모 선수의 토크쇼가 진행됐습니다.

평소 팬들이 궁금해했던 박민우 선수의 패션, 모창민 선수에게 이호준 선수란?, 구창모 선수의 박민우 선수 사랑 등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그라운드 밖에서 진지함을 벗어 던진 선수들은 정말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식지 않는 팬들의 열기에 더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라드, 랩, 댄스 등을 준비했는데, 특히 신인 선수들의 가시나, TT 등은 굉장한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끼가 넘치는 선수들의 장기자랑! 그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시죠!(ノ・ェ・)ノ

 

 

 

작년에 선수들이 2017년 시즌 소망을 적어놓은 공이 담겨있는 타임 머신 박스를 오픈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든 선수들이 입을 모아 아쉬운 한 해였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이노스의 행진은 계속되니, 꼭 적어놓은 소망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즐거운 행사가 마무리되고 선수들은 A,B,C조로 나뉘어 사인회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시즌 마지막 사인회라고 생각하니 팬들은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사인회를 마지막으로 2017년 NC다이노스 타운홀 미팅 행사는 마무리되었는데요,

길었던 2017년 시즌을 떠나 보내는 느낌에 아쉽기만 했습니다.

내년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선수들의 회복과 좋은 경기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이새얀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다이노스와 같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