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 그 생생한 현장으로!

엔씨소프트의 인기 PC 게임들이 모바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ヾ(o✪‿✪o)シ

11월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2018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이 진행되었는데요. 엔씨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 MMORPG 5종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 & 소울 M (블소M) △블레이드 & 소울 S (블소S) △블레이드 & 소울 2 (블소2)가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게임 별 디렉터(개발 및 사업 책임자)가 직접 게임의 소개를 맡아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택진 대표가 CEO(최고경영책임자)가 아닌 CCO(최고창의력책임자)로 참여해서 더욱 특별했는데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2018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 현장

 

<리니지2M>, 모바일에서 더욱 화려하고 큰 스케일로!

20년 동안 리니지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쌓은 기술과 경험이 집약된 리니지2M은 2019년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3년 PC 게임으로 처음 등장할 때에도 압도적인 화려한 그래픽으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게임답게 모바일로 다시 선보이는 리니지2M도 하이엔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리니지2M은 그래픽 못지 않게 스케일도 대담합니다.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를 구현하는 것이 그것인데요, 현재 개발된 월드의 규모는 102,500,000m2로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리니지2M의 개발 총괄을 맡은 이성구 UNIT장은 “가장 거대하고 완벽한 오픈 필드를 만들기 위해 One 채널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로딩 화면이나 기술적 제약 없이 현실 세계와 동일한 리얼 월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공개한 리니지2M의 월드 규모는 아덴 대륙에 한정된 것으로 추후 새로운 대륙이 추가될 때 마다 전체 월드의 크기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극한의 자유도’와 ‘대규모 RvR’ 등 가장 진보된 형태의 전투를 선보일 <리니지2M>

리니지2M은 리니지 특유의 치밀한 전투에 극한의 자유도와 다양한 클래스를 대입해 다채로운 전투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작 리니지2에는 없는 리니지2M만의 오리지널 클래스가 등장한다는 깜짝 발표도 그 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클래스뿐 아니라 전직 트리, 종족, 장비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성장 루트를 제공하여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리니지2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리니지2를 선보이겠다는 리니지2M

원작에는 없는 리니지2M만의 오리지널 클래스도 등장할 예정인 리니지2M

또한 거대한 사냥감으로만 인식되던 보스레이드 역시 단순한 공략 대상에서 벗어나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황을 뒤엎는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하여 대규모 RvR(Realm vs. Realm, 진영 간 대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단순한 사냥감에서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한 리니지2M의 보스레이드

 

<아이온2>, 진화된 아이온의 결정체

 

아이온의 후속작인 아이온2는 천족과 마족의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아이온2는 방대한 원작의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이며 이는 한마디로 ‘진화된 아이온의 결정체’라고 표현했는데요,

 

아이온2는 원작 아이온에서 크게 세 가지가 변화합니다. 첫 번째는 천족과 마족의 대립이 사라지고 ‘이계침공’이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추가됩니다. 시공을 통해 다른 서버로 넘어가는 월드 시공의 균열은 아이온2만의 박진감 넘치고 규모감 있는 전투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월드 시공의 균열을 이용한 서버 침공

두 번째 변화는 직업의 세분화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이온2는 직업 별 스킬은 계승하되 전투 환경,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스킬을 선택할 수 있고 무기 역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높은 자유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활강’의 모든 제약이 사라집니다. 즉, 활강도 한 단계 진화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바람길을 그리고 어디서나 상승기류를 탈 수 있어 입체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다이나믹 활강을 이용한 자유로운 비행

 

상상을 넘어선 세계, 비전 영상을 담아 낸 압도적인 스케일의 <아이온2>

아이온2는 2009년 장기적인 계획으로 선보였던 아이온의 비전영상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데바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비전답게 그 스케일 또한 방대한데요, 이 새로운 비전은 아이온2를 통해 게임에 모두 담아낼 계획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아이온2의 스케일이 기대됩니다.

 

실체를 드러낸 작동하는 거신병,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수중까지 확대된 월드 등 상상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가 현재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에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이 멋진 세계를 탐험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전략병기 거신병(위)와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신전(아래)

 

<블레이드 & 소울 2>, 세계 전체의 연결과 완성을 담은 공식 후속작

블레이드 & 소울 2는 동양 판타지 MMORPG라는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블레이드 & 소울 2 역시 모바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전작이 가진 고유의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성,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스토리라인은 계승하면서 기존 모바일 게임과 격을 달리 하는 엄청난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세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레이드 & 소울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은 블레이드 & 소울 2에서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풀어갈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레이드 & 소울 2는 전작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전작과 그 미래를 관통하는 세계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전작에서 풀지 못했던 블레이드 & 소울 세계의 시작과 전작에서 가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새롭게 열리는 등 거대한 스케일과 잊혀지지 않을 장대한 서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전작에서의 전투 역시 블레이드 & 소울 2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합니다. 강화된 액션성은 물론 ‘자유도’를 중점에 두어 이용자 액션에 따라 몬스터 행동이 다양하게 변화되거나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무공을 조합하며 다양한 스킬 연계를 통해 전투 상황과 목적에 따라 스킬을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니 컨트롤의 재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네요.

강화된 액션성은 물론 높은 자유도까지 겸비한 블레이드 & 소울 2의 전투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인 문파 역시 블레이드 & 소울 2에서 보다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작처럼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되는 시스템적 관계가 아닌, 보다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상호 간 소통을 통해 경쟁∙협력관계를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단순한 전투가 아닌 공통의 목표와 가치를 나누는 역사로 만들어가는 경험까지도 선사할 예정이라니 블레이드 & 소울 2의 향후 소식에 귀를 더욱 쫑끗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신념으로 대립하는 문파 콘텐츠로 더욱 풍성해질 블레이드 & 소울 2의 전투

 

<블레이드 & 소울 M>, 모바일로 이어지는 오리지널 블소의 이야기와 전투

블레이드 & 소울 M은 원작 블레이드 & 소울을 제작한 Team Bloodlust 개발진이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감성과 재미요소를 바탕으로 진화한 스토리, 전투, 그래픽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블레이드 & 소울 M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시간, 날씨, 지형에 따라 같은 행동도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등, 보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할 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공 또한 블레이드 & 소울 M 에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액션감 넘치는 전투의 수단으로 구현됩니다.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경공과 전투 간 자유로운 변환으로 극한의 액션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전작에서의 박진감 넘쳤던 전투가 블레이드 & 소울 M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블레이드 & 소울 S>, 블소의 가장 과감하고 도전적인 변화

 

2018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의 마지막을 장식한 게임은 바로 블레이드 & 소울 S입니다. 앞서 소개한 게임들과 사뭇 다른 귀여운 SD 비쥬얼이 눈길을 끄는데요, 블레이드 & 소울 S는 원작의 3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리퀄(Prequel, 원작 이전의 일들을 다룬 속편)이라고 합니다.

 

원작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플레이어가 ‘막내’가 아니라 홍석근이나 진서연, 포화란, 남소유 등 자신이 원하는 영웅(캐릭터)을 골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영웅은 저마다의 매력을 살린 외형, 대사, 화려한 무공(스킬) 연출을 선보이고 이러한 영웅들을 획득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드림팀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원작인 블레이드 & 소울 세계관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예를 들면 ‘포화란이 한 쪽 눈을 잃어버린 이유’ 등도 블레이드 & 소울 S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원작의 숨겨진 다양한 스토리들은 블레이드 & 소울 S의 메인 스토리와 결합해 블레이드 & 소울 IP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레이드 & 소울 S은 MMORPG라는 장르답게 유사 장르 게임들과는 달리 성장, 사냥, 전투, 이용자 커뮤니케이션 등 대부분의 콘텐츠가 실시간 오픈 필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필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 그리고 문파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작 블레이드 & 소울을 즐긴 팬이라면 원작 영웅들의 특별한 인연에 따라 발생하는 연계 공격을 경험할 수 있어 블레이드 & 소울 S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전투의 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블소 팬이라면 블레이드 & 소울 S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8 NC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 행사를 통해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의 가능성과 벅찬 도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을 비롯하여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블소의 무한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블소2/블소M/블소S까지 5가지 신규 모바일 게임의 방향과 구체적인 개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원작의 명성과 감동은 계승하고 한발 나아가 원작보다 큰 스케일을 담아내려는 엔씨소프트의 새롭고 즐거운 도전!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꾸준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디렉터스 컷에서 소개해 드린 신규 모바일 게임 5종 외에도 다수의 PC온라인과 콘솔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