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도 신났던 어린이날의 창원NC파크!

하늘은 푸르고 날은 따뜻한 행복한 5월. 이번 달 휴가였던 어린이날에는 다들 잘 쉬셨나요?

여러 곳으로 즐거운 휴가를 다녀오셨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Language AI Lab Contents팀 박주현 님은

다이노스 크리에이터 답게 어린이날에 창원NC파크를 찾았다고 합니다.

북적북적하고 화기애애했던 어린이날의 창원NC파크, 다이노스 크리에이터 박주현님과 함께 살펴볼까요?


 

 

가정의 달 5월! 풀들이 자라고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달입니다.
그리고 저는 5월을 대표하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NC 다이노스 휴일 경기 관람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 야구장 분위기를 일찍부터 느껴보고자 경기 시작 두 시간이나 전에 창원NC파크로 출발했는데… 5월의 낮은 뜨겁더군요 ㅠㅠ ‘이런 더운 날에 사람들이 일찍 와서 즐길까?’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야구장에 도착했습니다.

 

<멋쟁이 로봇 친구들과 사진 찍는 어린이>

도착한 야구장에서는 어린 날 많이 들었던 동요가 흘러나오고 수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너른 잔디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간 저는 손에 이것저것 든 채로 잔디밭을 한참이나 구경했습니다.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응원가를 배우는 사람들>

구경을 마치고 이제는 자리로~ 좌석에 편안하게 앉아서 이제는 야구를 즐길 시간! 저의 야구 지론 중 하나는 ‘어린이날 경기에는 홈팀이 이기는 것이 평화롭다.’인데요. 그 마음을 담아 다이노스를 위해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내 비록 몸은 3루에 있지만, 마음만은 1루 응원석에…>

저의 마음이 통한 것이었을까요? 우리 다이노스가 크게 점수를 내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점수차가 크게 나자 야구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팬들의 응원도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박수 치느라 손바닥이 얼얼…)

<1회 말에 이미 다이노스의 승리 확률은 83%,  출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 >

<달아오른 응원 분위기.gif>

어린이날! 어린이날을 잊으면 안되지요! 경기 중에도 어린이날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러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우리 랠리 다이노스 치어리더들의 어린이날 특별 공연과 어린이 친구들의 공룡런까지!
어린이날인데 어른이도 설레는 창원NC파크였습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경기는 이후로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양의지 선수의 4타수 4안타를 비롯해 총 17개의 안타를 얻어내며 KIA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승리 후 돌아가는 NC.gif>

경기가 끝나고 난 후… NC 다이노스 휴일 경기 관람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그라운드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막전 전사 응원 프로그램 때 그라운드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가버렸던 전적이 있는데요. 그 때문에 이 시간을 너무나도 기다려 왔습니다.

푸르고 드넓은 잔디를 지나 우리 다이노스 선수들이 수없이 밟고 지나간 홈 플레이트에도 살짝 발을 얹어 봤죠!
앞으로 더 많은 승리의 기운이 이 곳에 깃들길 바라며…

5월의 푸르름과 어린이들의 귀여움, 그리고 승리의 기쁨까지 즐길 수 있었던 5월 5일의 창원NC파크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우리 다이노스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노스 파이팅!


다이노스 크리에이터
Language AI Lab Contents팀 박주현

야구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야구장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더더욱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