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북스 #41 『플라톤의 향연 입문』

가을볕처럼 뜨뜻한 교양을 드리는>_< 엔씨북스 시간입니다.  엔씨북스의 고전 담당 지정훈 팀장이 인류 최초의 ‘모험담’ 에 이어 소개하는 고전 중 고전 플라톤! 플라톤의 책 중 가장 얇고(…) 만나기 쉽다는 ‘향연’의 한글 해설서를 소개 드려요!


지정훈 팀장의 추천 도서

『플라톤의 향연 입문』

토마스 L. 쿡시 (지은이) | 김영균 (옮긴이) | 서광사 | 2013-08-30 | 원제 Plato’s Symposium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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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자! 하고 읽기 시작한 사람들이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 고전인데…읽긴 했는데…이게 뭔 소리야…’  지난번에 올린 오디세이아 같은 경우도 거의 몇천 년 전 책이니까요. 한글로 되어 있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이천 몇 백년 전 책을 현대 사람들이 읽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번역뿐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 드리는 책은 플라톤의 ‘향연’ 해설서 입니다. 

플라톤은 그 이름값에 비해 정말 해설서가 적어요. 그 와중에 그나마 얇고…얇으면서 비싸고(웃음), 읽을 만한 것이 이 책이 아닌가 합니다. 플라톤 책 중에 그나마 향연이 가장 도전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일단 주제로 ‘사랑’을 다루고 있는데다가 플라톤 책 중에서도 향연이 제일 얇거든요 (웃음).”


 

지정훈

 

 

 

 

 

 

지정훈 

MXM프로그램팀 클라이언트팀 팀장. 책을 읽는 일이 삶의 낙 가운데 하나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