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심리학 #12 게임이 수행하는 은밀한 기능들

심리학의 관점에서 현 시대의 게임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 보는 ‘게임과 심리학’. 문화심리학자 이장주 박사가 들려주는 ‘게임과 심리학’ 12편에서는 게이머들의 심리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의 숨어있는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습관처럼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은 항상 좋아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숨 쉬는 것이 좋아서, 한시도 쉬지 않고 숨을 쉬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게임을 […]

게임 발굴단 #3 스타일리쉬 낙하 액션, 다운웰

모바일 게임의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그 동안 두뇌를 풀 가동해야 하는 게임에 머리가 아팠다면 이 게임을 주목해 주세요. 오직 유저의 피지컬과 경험만이 플레이의 성패를 가릅니다. ‘게임 발굴단’ 3편은 우물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찾기 위한 주인공의 액션 모험 활극(?!)〈다운웰(Downwell)〉을 소개합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게임은 주인공이 우물 안으로 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우물 안은 몬스터들로 바글대고 […]

엔씨북스 #378 사람들은 왜 유튜브로 모이는가

지난 몇 년간 개인적으로나 캐릭터 업계 종사자로서나 느끼기에 굉장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캐릭터 관련 페어에 가보면 수십, 수백 억원을 들여 만든 애니메이션 부스보다 ‘도티&잠뜰’ 부스에 사람들이 몰렸고 카카오톡조차 어려워하시던 어머니가 컴퓨터 앞에서 ‘법륜스님’의 강의를 들었다. 73세의 할머니가 시가 총액 866조의 글로벌 회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었다. 그렇다. 바로 유튜브에 관한 이야기다. 어플리케이션 사용 시간 1위 유튜브(출처: […]

게임 디자인 레벨업 #18 오토 체스부터 LOL 전략적 팀 전투까지, 오토배틀러의 세계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최신 게임 트렌드와 사례 연구에 힘쓰고 있는 엔씨의 개발전략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초 새롭게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토배틀러 장르의 게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토배틀러란 무엇인가? 오토배틀러 게임은 8명의 플레이어가 매칭되어 매 라운드 준비 단계와 전투 단계를 거쳐, 라운드를 반복하며 최후까지 생존한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의 게임을 통칭합니다. 준비 […]

우주로 간 오락실 ㅣ 승부의 역사 #1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 만날 수 있었던 새로운 세상, 한순간의 차이로 승패가 갈렸던 치열한 승부의 역사 게임으로 펼쳐질 새로운 우주로의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이세계 게임 #2 스펙 옵스 : 더 라인(Spec Ops : The Line)

이(this) 세계에서 만들었지만 이(異)세계의 물건인 듯한 그런 게임을 소개하는 이세계 게임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재미라는 명목으로 폭력성이 용인 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스펙 옵스 : 더 라인(Spec Ops : The Line)〉입니다. 게임은 현실을 반영한다 “오늘, 우리는 인간 본성에서 가장 나쁜 악을 보았습니다.”  – 2001. 9. 11. 조지 W. 부시 대통령 연설 中 […]

게임 발굴단 #2 내가 만들어 가는 던전, 길드 오브 던저니어링

모바일 게임의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대형 게임사의 대작부터 인디 게임까지 어플레이션 스토어엔 셀 수 없이 많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맨날 하던 게임 말고 색다른 게임은 없을까 스토어를 기웃거리지만, 어떤 게임이 재미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죠. 유료일 경우 재미의 잣대는 더욱 엄격해집니다. 결국 우린 인기 순위를 보고 게임을 고르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하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비슷한 패턴의 […]

게임과 심리학 #11 게임의 ‘재미’에 대한 고찰

심리학의 관점에서 현 시대의 게임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 보는 ‘게임과 심리학’. 문화심리학자 이장주 박사가 들려주는 ‘게임과 심리학’ 11편에서는 게이머들이 어떤 이유로 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이들에게 왜 공감해야 하는지 정서심리학과 자기결정성이론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게임은 재미가 있어서 합니다. 그런데 재미는 참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재미는 논리로 구성되거나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재미를 주로 […]

게임 디자인 레벨업 #17 게임을 위해 찍는 영화?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의 세계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최신 게임 트렌드와 사례 연구에 힘쓰고 있는 엔씨의 개발전략실! 이번 글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들의 제작 방식과 각 영상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게임 홍보를 위해 영화를 찍는다? 비디오 게임 시장이 형성된 이래, ‘게임’이라는 상품을 팔기 위한 TV 광고는 꾸준히 제작되어 왔습니다. ‘젤다의 전설'(1986) 미국 TV 광고. 특히 […]

내 인생의 게임 #35 툼 레이더

게임회사 사람들이 꼽는 ‘내 인생의 게임’은 무엇일까요? ( ͡° ͜ʖ ͡°) 그 전까지는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 Full 3D 플레이로 충격을 선사했던 액션 어드밴처의 대명사 <툼 레이더>에 얽힌 이야기를 변증현 님이 소개합니다. 캐릭터가 뛰어 올라 벽 위에 설 수 있다니? 충격적이었던 Full 3D 모험의 시작 전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합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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