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사운드 #5 판교의 사운드 던전

판교의 사운드 던전,  그 비밀의 문이 열린다!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2층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곳엔 비밀의 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근엄한 포스…그 문 앞에만 서면 왠지 위축되기도 하고, 숙연한 마음마저 듭니다. 취재를 위해 공개된 그곳에 들어서니, 왠지 소곤소곤 말하고 까치발로 사뿐사뿐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곳이 어디냐고요? 바로 엔씨소프트 지하 스튜디오 […]

엔씨사운드 #4 보이스 디렉터의 세계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창조한다! 보이스 디렉터의 세계 게임에서 ‘목소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캐릭터의 다급한 목소리, 간절한 목소리, 힘 있게 외치는 목소리에 따라 상황이 변화하고, 플레이어들은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감정 이입을 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목소리를 연출하고 감독하는 사람이 바로 보이스 디렉터(Voice Director)입니다. 보이스 디렉터는 게임 시나리오 분석부터 성우 섭외, 연기 연출까지 목소리와 관련된 모든 […]

엔씨사운드 #3 음악이 있으면 비로소 눈물이 떨어진다

음악이 있으면 비로소 눈물이 떨어진다 살아있는 사운드를 위한 엔씨소프트의 노력 _음악 1팀 지난 시간에는 엔씨소프트 사운드실이 최적의 환경을 갖추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엔씨사운드 #1), 그리고 사운드실이 추구하는 게임 사운드는 무엇인지(엔씨사운드 #2) 사운드실 송호근 실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운드실에서 작업을 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식당 밥이 맛있는 것으로 유명한 초대형 기획사에 있다가 엔씨소프트로 이직을 했다는 […]

엔씨사운드 #2 게임 사운드, 감정의 열쇠

게임 사운드, 감정의 열쇠. 게임을 넘어서는 게임 사운드의 지향점 1편 : 들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에 이어서… 지난 시간에 언급했던 것처럼 엔씨소프트의 사운드실은 각 작업자별로 안락하게 작업할 수 있는 개인방음실, 그룹으로 모여 사운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방음회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빙, 악기레코딩, 직접 효과음을 만들어 내는 폴리(foley) 레코딩룸, 그리고 그 모든 소리를 한 곳에 모아 […]

엔씨사운드 #1 들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적막만이 가득한 사운드실… 들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쿵! 당신이 듣는 한 음은 백만 번의 작업 끝에 탄생된다.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 영화 ‘인터스텔라’의 음악 감독 한스 짐머. 별도의 수식어가 필요 없을만큼 유명한 이들이 최근 게임에 빠졌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폴 메카트니는 FPS 게임 ‘데스티니’ 테마곡 제작에 참여했으며, 한스 짐머는 ‘크라이시스2’ 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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