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게임 디자인 레벨업

게임 디자인 레벨업 #16 끊임없이 진화하는 매치3 퍼즐 게임

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최신 게임 트렌드와 사례 연구에 힘쓰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개발전략실!

이번 글에서는 캐주얼 게임 장르 중 유저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매치3 퍼즐 게임의 개념과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게임 디자인 레벨업 #16 끊임없이 진화하는 매치3 퍼즐 게임

매치3 퍼즐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규칙 위에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여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연 확장의 시도는 OUT 게임, 내러티브, 퍼즐 규칙, 캐릭터 등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각의 시도들이 후발 주자들에게 영향을 주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매치3 게임 장르의 진화에 대해 살펴보고, 최신 게임들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매치3 게임이란?

매치3 게임은 블록을 끌어 상하좌우의 다른 블록과 위치를 바꿀 수 있고, 같은 종류의 블록 3개를 맞추어 점수를 획득하는 퍼즐 게임을 말합니다. 3개의 블록을 맞춘다는 의미에서 매치3 게임 혹은 3매치 게임으로 불립니다.

4개 혹은 5개의 블록을 맞추었을 경우 특수 블록이 생성되며, 게임마다 상세 룰은 다르지만 이렇게 생성된 특수 블록들은 더 많은 블록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록이 제거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 방향으로 떨어지며, 빈 자리에 새로운 블록이 채워집니다.

대체로 퍼즐 게임의 화면은 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대체로 퍼즐 게임의 화면은 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이처럼 3매치 게임은 블록을 이동시키면서 다수의 블록을 한꺼번에 혹은 연속적으로 제거하며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외형을 가진 게임들 중에 드래그로 블록을 연결하거나 연결된 색상을 터치하는 방식의 게임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스왑(Swap) 형태의 매치3 퍼즐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

모바일 이전의 웹(혹은 플래시) 게임 환경에서도 <비쥬얼드>, <주키퍼> 등의 게임이 라이트한 게임성과 펑펑 터트리는 쾌감으로 인기를 끈 바 있는데요. 이후 매치3 게임은 모바일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테트리스>와 달리 저작권이 없어 다양하게 변형되고 개발되어 현재 캐주얼 퍼즐 게임의 대표 장르가 되었습니다.

사실 최초를 따지자면 <샤리키>까지 거슬러 가야 하지만, 여기까지 가진 말자구요~.

사실 최초를 따지자면 <샤리키>까지 거슬러 가야 하지만, 여기까지 가진 말자구요~.


OUT 게임의 발전

3매치 게임은 퍼즐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한 시간 내에 높은 기록을 내는 아케이드 형식으로 시작된 3매치 게임.

제한 시간 내에 높은 기록을 내는 아케이드 형식으로 시작된 3매치 게임.


웹 게임(페이스북 게임)의 흥행에서 모바일 게임의 태동기로 넘어오는 시점에는 시간 제한이 있는 기록 경쟁 방식이 많이 사용됐습니다.

블록을 맞추어 제한 시간을 점점 늘려가며 오래 버티는 플레이 방식도 있었지만, 1분 내에 최대한 많은 블록을 제거하고 콤보를 수행하여 기록을 겨루는 방식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카카오톡이 게임을 론칭하는 시점에 <애니팡>이 이 방식을 이용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지요.

카카오 게임의 초창기를 견인한 <애니팡>.

카카오 게임의 초창기를 견인한 <애니팡>.


이러한 아케이드 방식 이후에는 대부분의 퍼즐 게임의 발전 방향이기도 한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 유행했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은 제한 시간 대신, 제한된 이동 횟수 내에 목표를 달성하면 클리어되는 방식입니다.

아직도 현역인 <캔디 크러쉬 사가>. 5000 스테이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

아직도 현역인 <캔디 크러쉬 사가>. 5000 스테이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


<캔디 크러쉬 사가>에는 이렇게 클리어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쭉 나열되어 있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목표 달성률을 비교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경쟁과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합니다.

이런 형태의 게임은 스테이지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지를 만들어 내고 이를 테스트 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신 AI 기술이 도입되기도 합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 대세가 되면서, 매치3 퍼즐 게임들의 스테이지 디자인과 스테이지 내의 장치들도 지속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레벨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클리어 목표, 보드판의 구성과 스크롤 시스템 등 스테이지를 다채롭게 하는 요소들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트 주변의 블록을 맞추면 하트가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방식의 <캔디 크러시 프렌즈 사가>(좌)와 장애물을 파괴하고 구름을 이동시켜 캐릭터를 목표 장소로 보내는 <디즈니팝>(우).

하트 주변의 블록을 맞추면 하트가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방식의 <캔디 크러시 프렌즈 사가>(좌)와
장애물을 파괴하고 구름을 이동시켜 캐릭터를 목표 장소로 보내는 <디즈니팝>(우).


 스토리텔링의 강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테이지 루트를 길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가 다른 OUT 게임 플레이의 재화로 활용되는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혜성처럼 등장한 <꿈의 정원>(2012년 출시)과 <꿈의 집>(2017년 출시)의 성공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무리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요소를 넣어도 목표가 없으면 이미 지나간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때문에 복잡하고 길게 나열된 스테이지의 표현을 과감히 축소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를 재료화하여 이야기를 진행시키거나 공간을 꾸미는 형태로 스테이지 클리어의 당위성을 부여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별을 획득하고, 획득한 별로 미션을 수행합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별을 획득하고, 획득한 별로 미션을 수행합니다.


미션을 수행하면 공간을 꾸밀 수 있고 그에 얽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미션을 수행하면 공간을 꾸밀 수 있고 그에 얽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게임 플레이 절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여 별(재화)을 획득
  2. 별을 사용하여 미션(퀘스트) 완료
  3. 미션(퀘스트) 완료 시 공간 꾸미기 요소와 함께 이야기가 진행됨
  4. 미션(퀘스트) 완료 시 새로운 미션(퀘스트)이 등장

<꿈의 정원>과 <꿈의 집> 이후 새로 출시되는 많은 매치3 게임들이 이러한 방식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가 강화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뿐 아니라 IP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근래에 출시된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디즈니팝>, <프렌즈타운> 모두 강력한 IP를 내세운 매치3 기반의 게임들입니다. 이들 게임은 단순히 IP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스토리텔링과 연출도 점차 고도화시키고 있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내세운 <프렌즈타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내세운 <프렌즈타운>.


어린 시절의 놀이동산을 복구하며 동심을 되살린다는 스토리의 <디즈니팝>.

어린 시절의 놀이동산을 복구하며 동심을 되살린다는 스토리의 <디즈니팝>.


퍼즐 룰의 진화

퍼즐 요소 자체도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그리고 꾸준하게 발전했습니다.

1. 스마트한 특수 블록의 등장

<캔디 크러쉬 사가>의 특수 블록.

<캔디 크러쉬 사가>의 특수 블록.


<캔디 크러쉬 사가>의 부스터 아이템으로 존재하던 ‘물고기’는, 후속작인 <캔디 크러시 소다>에서 퍼즐 룰로 추가됐습니다.

정방향 모양으로 4개의 블록을 맞추는 것이 기존 매치3 게임의 룰과 약간 벗어나 있지만, 절묘한 밸런스와 특수한 움직임으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존과 같이 하나의 라인 전체를 없애거나 3×3, 5×5 영역을 폭발시키는 등 많은 블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게 목표를 찾아 해결하는 형태로 동작하여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지 목표에 따라 붉은 블록만을 제거하거나, 상자를 찾아내어 타격하는 식입니다.

여러 목표가 있을 경우에는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동작하며, 유저들은 한두 번의 시도를 통해 그 규칙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캔디 크러시 소다>의 출시 이후 이 룰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광범위하게 차용하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최신 게임에서 이런 요소를 지원하지 않으면 약간 불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2. 독자적인 타이밍 방식의 특수 블록을 활용한 <애니팡3>

<애니팡3>는 특수 블록을 타이밍 요소로 바꾼 혁신적인 사례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5개의 블록을 맞추었을 경우 고유의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특수 블록을 생성합니다. 이 특수 블록을 사용하면 일직선으로 천천히 회전하는 가이드를 보여주고, 한번 더 터치하면 가이드 상의 블록을 제거합니다.

특수 블록의 효과를 새롭게 디자인한 <애니팡3>.

특수 블록의 효과를 새롭게 디자인한 <애니팡3>.


매칭되는 블록이 적을 경우 점점 맵을 좁게 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애니팡3>의 특수 블록은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맵을 넓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타이밍 요소가 추가되어 약간 슈팅 게임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며, 다른 특수 블록과 결합하여 추가 효과를 낼 수 있어 창의적인 퍼즐 해결이 가능합니다.

인접한 특수 블록들은 효과가 결합되어 발현되기 때문에, 특수 블록 간의 연계를 고민하게 합니다.

인접한 특수 블록들은 효과가 결합되어 발현되기 때문에, 특수 블록 간의 연계를 고민하게 합니다.


3. 즉시 발동되는 형태의 새로운 시도, <프렌즈타운>

가장 최근에 출시된 <프렌즈타운>은 블록에 따라 즉시 효과를 보여주는 과감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다른 블록들은 기존의 룰과 동일하게 특수 블록을 생성하지만, 녹색 블록은 맞추는 즉시 그 효과가 발현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녹색 블록을 4개 이상 맞추면 즉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녹색 블록을 4개 이상 맞추면 즉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이처럼 게임들마다 퍼즐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특수 블록의 효과는 매우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게임 전체의 느낌을 색다르게 하는 신선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M의 진화

매치3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일정 시간마다 충전되는 하트를 소모해야 합니다.

충전되는 하트의 최대 갯수가 정해져 있고(일반적으로 5개), 하트가 모두 소진되면 친구들에게 요청하여 받거나 구입해야 합니다.

<애니팡>부터 <디즈니팝>까지 모두 하트 모양이며, 이는 일종의 규칙이 됐습니다.

<애니팡>부터 <디즈니팝>까지 모두 하트 모양이며, 이는 일종의 규칙이 됐습니다.


초창기 BM은 하트를 판매하는 수준에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하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재화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일정 시간 동안 하트를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제 상품도 나왔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 사용하는 부스터 아이템과 게임 중에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인게임 아이템.

게임 시작 전에 사용하는 부스터 아이템과 게임 중에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인게임 아이템.


이후 부스터 아이템과 인게임 아이템, 게임 이어서 하기 등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을 주는 형태의 BM이 주로 개발됐습니다.

부스터 아이템은 게임 시작 전에 효과를 발휘하는 상품이고, 인게임 아이템은 게임 내에서 상황에 따라 사용을 결정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그 효과는 게임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을 주는 용도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캐릭터 중심으로 강화

과거의 BM들이 게임 수행을 위한 하트나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기능 위주로 개발되었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캐릭터에 부여하고, 캐릭터 자체를 모으거나 판매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능 중심의 상품들은 유저들의 정서적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고 그 안에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그 기능을 캐릭터에 부여하고 캐릭터 자체가 상품이 된다면 스토리로 풀어내기도 매끄럽고 상품으로서의 매력도 강해집니다.

뽑기 형태의 캐릭터 수집(좌),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도록 구성(가운데), 점수 보너스나 생산 위주의 간단한 구성(우).

뽑기 형태의 캐릭터 수집(좌),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도록 구성(가운데),
점수 보너스나 생산 위주의 간단한 구성(우).


초창기의 캐릭터들은 단순히 외형적인 측면 위주로 소비되거나 단순한 기능들(보너스 점수, 하트나 아이템의 생산 등) 위주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캐릭터 자체에 기능들이 추가되며 인게임 퍼즐에도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확률 기반으로 특수 블록을 생성해주거나, 패시브 스킬 형태로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러한 캐릭터 중심의 기능들은 점차 강화되어, 스테이지에 따라 캐릭터(장비)가 공략 요소가 되는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애니팡3>에서는 스테이지의 구성에 따라 스테이지 스킬을 자주 쓰는 것이 공략에 유리한 경우도 있고, 특수 블록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공략에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테이지에 따라 어떤 캐릭터를 장착할지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기믹을 동작해야 하는 스테이지의 경우, 회전팡(맵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수 블록)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

정확하게 기믹을 동작해야 하는 스테이지의 경우,
회전팡(맵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수 블록)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


스테이지 스킬(3x5 영역에 효과)의 효율이 좋게 구성된 스테이지의 경우, 스테이지 스킬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

스테이지 스킬(3×5 영역에 효과)의 효율이 좋게 구성된 스테이지의 경우,
스테이지 스킬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


후속작인 <디즈니팝>의 경우 한 발 더 나아가 액티브 스킬 자체를 캐릭터에 장착함으로서 더 다채롭게 스테이지 공략을 고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액티브 스킬은 사용 타이밍을 유저가 조절할 수 있고 이동력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의 양상을 크게 바꾸는 요소가 됩니다.

기존 게임들의 액티브 스킬은 스테이지에 고정되어 레벨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거나(애니팡3), 항상 동일한 액티브 스킬(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처럼 고정적인 형태로 제공됐었죠.

하지만 <디즈니팝>에서는 액티브 스킬의 종류 자체를 장착 아이템 형태로 풀어내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티브 스킬이 꾸미기 아이템에 포함되어, 같은 꾸미기 아이템을 보유하면 강화 가능.  여기에 동일한 코스튬이 존재할 경우 가능한 강화 요소와, 부위별로 기능을 나누어 결합 가능한 세트 효과를 추가하여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액티브 스킬이 꾸미기 아이템에 포함되어, 같은 꾸미기 아이템을 보유하면 강화 가능.


여기에 동일한 코스튬이 존재할 경우 가능한 강화 요소와, 부위별로 기능을 나누어 결합 가능한 세트 효과를 추가하여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매치3 게임의 초창기부터 최근까지의 변화와 시도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OUT 게임의 확장을 통한 스토리텔링의 발전
  2. 장착 가능한 캐릭터와 게임 기능을 결합한 모델에 성장과 강화가 추가되는 경향
  3.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강화에 따른 IP의 중요성 부각

매치3 퍼즐 게임 장르는 모바일 게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왔고,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여 꾸준히 인기를 얻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으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매치3 장르가 앞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진화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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