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2 엔씨북스

엔씨북스 #146 『총몽』

1995년도에 완결된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 만화를 보고 영감을 받은 분들이 많다는데요. ( ͡° ͜ʖ ͡°) SF만화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 『총몽』입니다.


송상호 팀장의 추천도서

『총몽』

저자 유키토 키시로 | 역자 이희정 | 서울문화사

"영혼은 존재하지 않고, 정신은 신경세포의 스파크에 불과해."
"여전히 난 의지의 이름 아래 명하겠다! '살아가라!' 라고 말이야."
엔씨북스 #146 『총몽』
작가 기시로 유키토의 초창기 작품으로 90년대 일본 SF 만화를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명작으로 꼽힙니다
암울한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갈리라는 사이보그 존재를 통해 생명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메시지를 던지는데요
사이보그 같은 비현실적인 설정들이 오히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완결 부분의 급박한 전개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관부터 인물 설정, 분위기, 역동적인 액션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탄탄하게 잘 설계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구하기 어렵지만 SF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엔씨북스


송상호

송상호

아이온 개발실 서버팀장.
요즘 독서가 취미인건지 책 수집이 취미인건지
구별이 점점 안되고 있는 게으른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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