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9 엔씨북스

엔씨북스 #22 『역사 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교양교양하게 해줄게>ㅂ< 엔씨북스 시간입니다.  『인간과 공학 이야기』, 『지상 최대의 쇼』를 추천, 깊이 있는 전문지식에 편안한 맘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 줬던 심마로 상무. 세 번째 추천 또한 우리가 평소 접하지 않는 분야에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친절한 책으로 꽉 차 있네요. *ㅂ*


심마로 상무의 세 번째 추천 도서

소프트웨어가 일으킨 역사적 사고들의 기록

<역사 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김종하 (지은이) | 에이콘출판 | 2014-07-18

엔씨북스 #22 『역사 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자세히 읽어 보면, 일반적으로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핵 시설물이나 생명 보존 장치, 또는 인간의 생명이나 재산이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중대한 목적을 실행하는 장치 등을 조정하기 위해 OOO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경우의 작동 실패는 책임이 없으며…’ 워드나 파워포인트처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 이런 일에 연루될 일은 전무하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저런 위험한 상황과 결부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도 꽤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소프트웨어가 문제를 일으켰던 치명적 사고에 대한 사례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이건 아니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핑퐁외교의 주역, 날카롭게 중국을 통찰하다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헨리 키신저 (지은이) | 권기대 (옮긴이) | 민음사 | 2012-01-09 | 원제 On China (2011년)

엔씨북스 #22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1970년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미-중 수교의 기초를 닦은 미국의 정치인/외교관인 헨리 키신저가 2011년에 출간한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중국’에 대한 책인데, 관심사가 중국이든 외교이든 또는 헨리 키신저든 한번은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923년생인데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있으며 (92세!) 지금도 미국 외교에 대해 발언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밖에는…”


심마로

심마로

책 속에 파묻혀 있거나 책을 뒤적이는 것이 취미인데,
요즘은 취미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음.
회사 안에 이 취미를 잘 살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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