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0 엔씨북스

엔씨북스 #46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

벼처럼 차근차근 익어가는 교양, 엔씨북스 시간입니다. 엔씨북스의 고전 담당 지정훈 팀장의 고전 추천 테크,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0ㅅ0?  플라톤의 책 중 가장 얇고(…) 만나기 쉽다는 ‘향연’의 한글 해설서 다음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한 권! 차근차근 따라가면 언젠가는 고전의 참맛을 알 수 있겠죠?


지정훈 팀장의 추천 도서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

도널드 케이건 (지은이) | 박재욱 (옮긴이) | 한정숙 (감수) | 휴머니스트 | 2013-05-27 | 원제 Thucydides: The Reinvention of History (2009년)


엔씨북스 #46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

엔씨북스 #46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 2

“원서를 읽다 말다 하던 차에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고대 희랍사를 말할 때 펠로폰네소스 전쟁사/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빼놓기가 어렵죠. 이 책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읽기 전 입문 격으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투퀴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실제로 장군으로서 참전했던 사람이죠. 이 책의 경우 ‘투퀴디데스는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는 저자의 견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주의가 필요하지만, 다른 관련 도서에 비해 얇고, 가볍고, 이해하기 쉽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어요. 이 책으로 투퀴디데스를 먼저 공부한다면 그 다음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읽을 때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정훈

지정훈

책을 읽는 일이 삶의 낙 가운데 하나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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