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 블레이드 & 소울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다!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을 플레이하다 보면, 곳곳에서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토문객잔, 그곳에서 대사막을 지키는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  보았습니다! ィ(´∀`)∩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다!

잠깐, 실내 흡연은 안 된다구요 예하랑 씨…(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네ㅠ) 

반갑습니다. 예하랑 씨. 담뱃불은 잘 끄고 오셨죠…? 토문객잔의 점주를 맡고 계신데, 토문객잔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흠, 글쎄요. 사막을 오가던 무인들에게 물 한 잔씩 건네던 게 시작이었으니…딱히 언제부터 문을 열었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수많은 막내들이 거쳐간 토문객잔 

수많은 막내들이 거쳐간 토문객잔 

현재 토문객잔의 규모는 어마어마한데요, 초창기 객잔의 규모는 어땠나요? 

이미 말했지만 물 한 잔에서 시작했답니다. 원래 시작은 누구나 미미한 법 아니겠어요?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다! 2술값 대신 무공 비급서를 받았다는 제보가 있는데, 이참에 시원하게 밝혀 주시죠. 제보 내용이 사실인가요? 

아유, 아니에요. 무슨 술값을 무공 비급서로 받아요~. 우리 토문객잔은 외상 사절이에요.

하지만 아주 가~아끔 귀중한 비급서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하면, 제가 비급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드리긴 하죠.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다! 3(그게 그거 같은데…)그럼 비급서를 얼마나 받으셨나요?

흠. 죄송합니다만, 고객님들의 정보는 절대! 알려드릴 수 없답니다.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을 만나다! 4단호하시네요. 토문객잔의 점주로서, 이 메뉴는 꼭 먹어봐야 한다(!)는 대표 메뉴가 있나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지만, 주방장 고돈이 적극 추천하는 문어 훈제 요리가 아무래도 가장 으뜸이지 않을까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아, 물론 비용은 지불하셔야 한답니다.

주방장 고돈이 적극 추천하는 문어 훈제 요리

토문객잔의 대표 메뉴 (*괴수영화 아님)

네. 생긴 걸 보니 별로 땡기진 않지만…기회가 닿으면 먹어보도록 하죠. 그럼 객잔에서 가장 비싼 메뉴는 무엇인가요? 

역시 황금종이겠죠?  어머, 이것도 엄연한 메뉴랍니다.

황금종을 울리면 그날 술값을 다 내야 한다는 ( ゚Д゚)y─┛~~

황금종을 울리면 그날 술값을 다 내야 한다는 ( ゚Д゚)y─┛~~

저기 제가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객잔의 1년 수입은 어떻게 되나요? 

뻔뻔도 하셔라. 그런 1급 영업 비밀은 가르쳐 드릴 수 없어요.

(역시 단호박222) 예하랑 씨는 늘 부채를 가지고 다니시는데요, 혹시 특별한 사연이 있는 물건인가요? 

이 부채요? 저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사람이 준 선물이랍니다. 그래서 찢어져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수리해서 쓰고 있어요.

이 부채는 정말 소중하답니다 

이 부채는 정말 소중하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요? 그건 비밀이에요. 그럼 질문은 여기까지 받을게요. 토문객잔에서 편히 쉬다 가세요.

비밀이 많은 예하랑 씨와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비밀이 많은 예하랑 씨와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블소의 센 언니, 예하랑 인터뷰 !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 블소 NPC 인터뷰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기대 많이해 주세요~ //ㅁ//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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